부산과 전남, 경남 등 3개 시도가 '남해안 관광 투자 활성화 추진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위기관리대책회의에 참석한 지방자치단체장들은 도심권 레저·테마파크 조성과 국제 행사 개최, 녹색관광상품 개발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남해안 관광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던 기획재정부는 국립공원 내 숙박시설 등 과제 대부분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