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업체인 CT&T가 중국 저장성의 차량용 에어컨·컴프레서 업체인 덕청정뢰전기유한공사와 전기차 관련 부품의 생산 판매를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측은 모두 800억 원을 투자해 연산 6만대 규모의 전기차 생산시설과 전동에어컨 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합작공장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CT&T 관계자는 덕청정뢰전기유한공사의 판매 파트너와 함께 전기차를 중국 내에 신속히 팔 수 있도록 지원해 시장 점유율을 최대한 빨리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