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는 5개 대형 매장을 추가로 열어 연말까지 국내 진출한 패스트패션 브랜드 업체 가운데 가장 많은 53개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달에는 롯데백화점 청량리점과 광복점,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다음달에는 롯데백화점 센텀점, 11월에는 AK플라자 수원점에 입점합니다.
또 다음달 중으로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와 일산점 내 기존 매장을 새로 단장해 재개장합니다.
한편, 유니클로는 배우 공효진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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