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혈 전문기업인 메디포스트는 오늘(16일)
탤런트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곧 태어날 2세를 위해 제대혈 보관을 신청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부가 신청한 상품은 기존의 15~20년 보관 상품과 달리 평생 보관이 가능한 '셀트리 노블레스'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장동건 씨 부부는 출산 예정일을 두 달여 앞둔 지난 8월 중순에 제대혈 보관을 의뢰했다"면서 "이 밖에 다른 유명 스타들의 제대혈 보관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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