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티트리(Teatree) 하동녹차'를 새롭게 출시하고 차음료 통합 브랜드인 '티트리'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칠성은 티트리로 국내 차음료 시장을 활성화하고 외국에도 진출한다는 목표로 기존 차음료 제품들을 티트리로 묶을 예정입니다.
한편, 티트리 하동녹차는 롯데칠성이 최근 경남 하동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 지역에서 생산된 찻잎으로 우려낸 녹차 추출액으로 만든 제품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