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을 완료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서를 취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까지 국내 8곳과 해외 31개 생산사업장의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하고 삼일-PwC로부터 배출량 검증서를 취득했다면서 앞으로 온실가스 감축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2013년까지 매출 원단위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8년 대비 50% 감축한다는 목표로 녹색경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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