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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는 다음 달 1일 창립 9주년을 맞아 2013년까지 2천200억 원의 자금을 투입해 중소기업 상생과 소외된 서민경제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한금융은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 1인당 3년간 1,080만 원의 임금을 보전해 주고 중소기업 시설자금대출 금리를 감면할 계획입니다.
또 2012년 말까지 모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게 각종 은행 거래 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신용등급이 낮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대출 금리도 인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