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올 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사상 처음 1천조 원을 돌파해 15년 만에 두 배로 커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올해 연간 성장률이 6%를 넘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렇게 분석했습니다.
김재천 한은 부총재보는 "올해 성장률이 6% 이상일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밝히며, 다만 "3분기 성장 경로가 애초 예상한 대로 간다는 전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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