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장애가정 청소년 상담제 여름캠프를 오늘부터 30일까지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에서 엽니다.
장애가정 청소년 상담제 학습지원사업은 전국 10개 시도에서 부모가 장애인인 청소년 200명을 선발해 자원봉사 대학생을 1대 1로 결연을 맺어줘 1주일에 한 번씩 청소년의 가정을 방문해 학습과 일상생활을 지도해줍니다.
특히 올해에는 각 가정에 우체국 희망 플러스 매칭펀드 통장을 개설해 교육비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 김형오 / hokim@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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