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인구주택 총조사를 100일 앞두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배우 지진희와 한효주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통계청은 "인구주택 총조사와 같은 호패법이 숙종 때 정착됐다는 점에서 드라마 '동이'에서 숙종 역을 맡은 지진희 씨와 숙종의 후궁인 숙빈 최씨 역인 한효주 씨가 적임"이라고 말했습니다.
인구주택 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며 올해는 11월1일부터 15일까지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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