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법인 대표이사는 서울대 이공계열 출신의 50대 초반 서울사람으로 골프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스닥협회가 발간한 '코스닥 경영인명록'을 보면 코스닥 CEO의 평균 연령은 52.3세로 지난해보다 0.1세 낮아졌습니다.
연령 분포는 50대가 40.4%로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 60대 순이었습니다.
최종 학력은 대졸이 63.7%로 절대다수를 차지했고, 출신 대학은 서울대가 20.5%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체 절반 정도는 취미로 골프를 즐겼고, 종교는 기독교가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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