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계열인 파리크라상은 강남구 삼성동에 와인전문점 '더 월드 바인'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각국의 와인 1천여 종을 전시·판매하는 매장과 와인 강의를 진행할 수 있는 교육장, 와인 시음용 바를 갖췄습니다.
소믈리에가 와인 선정부터 수입과 교육, 판매까지 전 과정을 관리합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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