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미소금융재단은 1톤 이하의 소규모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특화대출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자는 용달협회 회원이면서 신용등급 7등급 이하 등의 요건을 갖춘 사람으로, 대출 한도는 2천만 원에 기본금리 4.5% 이내, 대출기간은 최장 5년입니다.
SK미소금융재단은 이 대출상품을 특화한 SK미소금융 5호점 송파지점을 개설하고 오늘(15일)부터 대출업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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