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들이 일제히 여름 정기세일에 돌입한 가운데, 첫 주말 명품이 잘 팔리면서 매출이 두자릿수 신장세를 보였습니다.
롯데백화점의 여름세일 매출은 지난해보다 20.5% 늘었고 특히 해외명품은 43.5%로 매출 신장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현대백화점에서도 세일이 진행된 사흘간 명품이 54.1% 증가해 매출 신장세를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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