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4대강의 토사 준설량이 1억㎥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강과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4대강의 목표 준설량이 5억 2천만㎥인 점을 고려하면 공정의 20% 이상이 진행된 것입니다.
국토부는 1억㎥의 흙·모래를 파낸 만큼 물그릇이 커지고 홍수위도 낮아져 홍수조절 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