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항부정맥 신약 '멀택'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멀택'은 부정맥 질환 가운데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심방세동을 앓는 환자에서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입원 또는 사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입증된 최초의 항부정맥 치료제입니다.
심방세동 환자의 심장 리듬과 심박수를 모두를 조절하는데 효과적이며, 심방세동의 재발 간격을 유의하게 개선하는 효과를 입증했다고 사노피-아벤티스 측은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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