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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식 전 청와대 정책실장 겸 경제수석은 부동산 침체 논란과 관련해 전반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활성화한다거나 부동산 가격을 올리기 위한 정책은 정부가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윤 전 실장은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이 같이 밝히고 다만 부동산 침체가 지나치면 경기에 부정적이기 때문에 정부는 약간의 촉진책을 쓰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금리 인상과 관련해서 윤 전 실장은 중앙은행 고유의 영역으로 금통위원이 적절한 시기에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윤 전 실장의 인터뷰는 오늘(18일) 오후 2시 20분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