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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성 산은금융지주 회장은 내년 상반기 중에 산은지주를 국내 증시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임 2주년을 맞은 민 회장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공격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매각 가치를 극대화하고 민영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내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정부와 상장 계획과 절차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