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인 임세령 씨가 외식업체인 와이즈앤피의 공동대표를 맡았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임 씨는 대상그룹 지주회사인 대상홀딩스가 지난해 9월 설립한 와이즈앤피의 공동 대표로 최근 선임됐습니다.
김성태 대표가 이끌어온 와이즈앤피는 서울 명동에서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 요리를 취급하는 퓨전 레스토랑인 '터치 오브 스파이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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