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콘텐츠와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이 모이는 곳’이란 의미 담은 새로운 BI 선보여
↑ 다음(Daum), 9년 만에 모바일 앱 전면 개편 <사진출처 : 다음> |
새로운 앱 하단에는 ▲홈 ▲콘텐츠 ▲커뮤니티 ▲쇼핑 4개 탭을 배치했으며, 개인화된 콘텐츠와 각종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홈’과 이용자의 활용도가 높은 ‘콘텐츠’, 커뮤니티’, ‘쇼핑’ 서비스를 탭으로 배치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다음은 올해 AI 기반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 강화, 하단 ‘숏폼’ 탭 신설 등 이용자에 최적화된 앱을 위해 단계적으로 업데이트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 모바일 앱 개편과 함께 선보이는 새로운 BI <사진출처 : 다음> |
양주일 카카오 콘텐츠CIC 대표는 “이용자들이 다음이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를 더욱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새롭게 개편하게 됐다”며, “다음은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서 콘텐츠 활성화에 힘써 개인 창작자와 콘텐츠 파트너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이용자에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