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노사가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펼칩니다.
LG전자는 어제(24일) 경북 구미에서 박준수 노조위원장과 김영기 부사장 등 노사대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USR 서포터스'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USR(Union Social Responsibility Supporters) 서포터스는 노조원 외에 사원협의체인 디지털보드(Digital Board) 위원과 경영진 등 150명 규모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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