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서울대학교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공동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는 서울대 교수진 15명과 함께 상품과 서비스의 구매에서 사용, 폐기에 이르는 과정에서 '녹색 소비생활'을 유도할 방안을 연구합니다.
또 서울대 아시아에너지 환경지속가능 발전연구소와 탄소라벨상품 표준화 지표 개발이나 유통산업 그린화 전략 연구 등에도 나섭니다.
<이상범 / topbu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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