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는, 품격이 다른 디자인을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구 회장은 '디자인 경영간담회'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진과 디자인 책임자들에게 최고의 완성도를 향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품격이 다른 디자인을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제는 소비자의 삶에 대한 진지한 관찰을 바탕으로 편안함과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인이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차민아 / mina@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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