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스마트 결제와 스마트 그리드 사업을 위해 GS칼텍스와 협력을 본격적으로 가시화합니다.
KT는 오늘(1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이석채 회장과 GS칼텍스 허동수
회장 등 양사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신과 에너지 결합을 통한 차세대 혁신 서비스를 추진하는 전략적 업무 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스마트 결제서비스, 프리미엄 와이파이 존 구축, 차세대 전력망 시스템 스마트 그리드 등의 분야에서 전방위적으로 협력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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