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제과는 '법고창신' 정신을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제6회 창신제'를 서울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취타와 판소리 등 국악 공연에 이어 안숙선 명창 등 국악인들과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 소리꾼 장사익 등이 함께 '퓨전 음악'을 만들어내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이상범 / topbu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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