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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가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일(14일)부터 선거일인 6월2일까지 20일간을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선거우편물의소통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또 부재자 신고우편물과 정당 홍보물, 투표안내문 등의 선거 우편물을 적기에 배달하는 특별소통대책도 마련했습니다.
이번 특별소통기간에 우체국에서 소통할 선거 우편물은 부재자 관련 우편물 301만 통, 투표안내문 천 935만 통, 정당홍보물 천 355만 통 등 모두 3천 591만 통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지방선거와 교육감·교육의원 선거가 함께 시행돼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물을 담은 선거우편물이 1kg이 넘는 고중량일 것으로 보여 안전대책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김형오 / hoki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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