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충남 당진 후판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동국제강에 따르면 내일(12일)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과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 후판공장에서 준공식을 열고, 공장 가동을 본격화합니다.
당진 공장은 연산 150만톤 규모로, 광폭 조선용 후판과 열처리재 후판 등 고급재를 주로 생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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