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상황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 관계 부처와 기관 공동으로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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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총리는 오늘(25일) G20 재무장관회의 등
싱가포르 기반 전자상거래 플랫폼 큐텐의 계열사 위메프에서 발생한 판매자 정산 지연 사태는 다른 계열사인 티몬으로까지 확산하며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오지예 기자/calling@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