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비즈니스솔루션은 복합기 수출이 창립 25년 만에 300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롯데그룹과 일본 캐논이 절반씩 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캐논코리아 비즈니스솔루션은 지난해 매출액 4천202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회사 측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사무용 복합기 주력 라인업을 'iR 어드밴스'라는 신규 브랜드로 구성하고 그래픽 아트 시장을 위한 대형 프린터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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