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중기센터는 그제(1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경영자문단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자문 서비스를 받은 기업인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문단은 지난 2004년 7월 설립 이후 1만 5천여 개 중소기업에 4만 건에 가까운 자문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인터뷰 : 한정윤 / 트루라이트코리아 대표
- "(한경협 자문단이) 저에게 적극적인 조언과 도움을 주셨고, 덕분에 (중기부가 운영하는) 팁스라는 (지원) 프로그램에…."
[한범수 기자 han.beomsoo@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