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 오늘(7일) 열린 대한병원협회 정기총회에서 전문병원 시범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김안과 병원은 98년부터 서울 서부지역 초등학생 1만 3천여 명에게 무료 시력검진을 해주고 사회복지관에 거주하는 노인을 선정해 무료 개안수술을 실시해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