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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외국인들의 국내 상장 주식과 채권 보유액이 사상 최초로 38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외국인들이 상장주식 5조 5천222억 원 어치를 순매수해 주식 보유규모가 315조 8천375억 원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들은 지난달 채권 역시 7조 5천136억 원 어치를 순매수해 상장채권 보유액을 65조 4천545억 원으로 불렸습니다.
외국인들의 상장 주식과 채권을 합한 보유액 381조 3천억 원은 지금까지 사상 최고치였던 외환위기 직전인 2007년 10월보다 많은 규모라고 금감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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