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가 기본료를 낮추고 통화료를 단일화한 새로운 실버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경재 국회의원은 이달 중 KT를 시작으로 통신 3사가 하반기 중으로 개선된 실버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T가 기존 요금제보다 기본료를 최대 18% 낮추고 통화료를 단일화하고 무료제공 혜택을 늘린 실버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이 의원은 SK텔레콤과 통합 LG텔레콤도 기존 지적을 받아들여 하반기 개선된 실버요금제를 출시할 계획을 밝혀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정훈/existe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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