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리스웨트는 어린이들에게 몸속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체험관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체험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두더지 잡기 등 다양한 신체 활동을 한 뒤, 갈증이 나는 순간 땀의 전해질 농도와 비슷한 포카리스웨트를 마시며 수분 충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준철 / 포카리스웨트 브랜드매니저
- "저희 포카리스웨트 '수분 연구소'를 찾는 어린이들이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충분히 이해해서 올바른 수분 충전 습관을 들이고 온열 질환에 미리 대비하는 알찬 시간을 보내길 바랍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