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가 7,790억 원의 1분기 순익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지주는 주력 그룹사인 신한은행이 5,886억 원의 순익을 거뒀고, 신한카드도 2,626억 원을 벌어들이면서 지난해 4분기보다 순익이 204%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신한은행의 순익은 하이닉스 주식 매각 이익과 함께 순이자마진이 2.18%로 상승하며 4분기 실적보다 220% 증가했습니다.
<이혁준 / gitania@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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