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회장은 취임사에서 HMM 본사를 부산에 유치하는 등 대기업 투자 여건을 개선하고,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과 산업은행의 조속한 부산 이전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상공회의소가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양재생 /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 "더 강한 기업, 더 뛰는 부산상공회의소, 더 나은 부산을 목표로 부산경제를 더 잘되게 만드는 모든 일에 부산상공회의소가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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