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한국 경제가 더블딥에 빠질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일부 전문가들의 더블딥 우려에 대한 질문에 대해 "더블딥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올해 재정 적자 전망에 대해서는 "GDP 대비 2.7%로 잡았는데 실제로는 이보다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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