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이 오는 18일(월)부터 31일(일)까지 14일 동안 1천300개 브랜드사가 참여하는 상반기 최대 규모 패션 행사 '온스타일 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한 차례씩 열리는 '온스타일 패션위크'는 가장 큰 할인과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패션 행사로, 매번 최대 성과를 기록하며 업계 대표 패션 행사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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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온스타일 상반기 최대 패션 행사 '온스타일 패션위크' 포스터 / 사진 = CJ온스타일 |
CJ온스타일은 이번 '온스타일 패션위크'를 통해 봄 패션 수요를 공략하겠다며, 핵심 채널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모바일 라방)라고 소개했습니다.
온스타일 모바일과 유튜브 라방을 통해 ▲피브레노 ▲르무통 ▲칼린 ▲콰니 등 신진 브랜드와 ▲알라이아 ▲볼앤체인 등 주목받는 신명품 브랜드 라방이 예정돼 있고, TV라이브 채널은 ▲에디바우어 ▲게스 ▲비비안 ▲CK 등 인기 브랜드가 편성됩니다.
CJ온스타일 앱 기획전을 통해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라코스테 ▲스케쳐스 등 매일 2 개의 핵심 브랜드를 선정해 베스트 상품을 특가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온스타일 패션위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