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천연펄프 화장지 브랜드 '뻬르따마'가 특급호텔에 이어 롯데백화점 분당점에 입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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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뻬르따마 |
뻬르따마는 숲을 파괴하지 않고 재배한 나무를 통해 얻은 원료로 만든 100% 순수 천연펄프 화장지로 제품 원단은 글로벌 Top 4의 펄프 생산량을 자랑하는 APP사의 천연펄프로 생산됩니다.
인도네시아 정부 산하의 APP는 수마트라 지역과 자바 지역의 아카시아와 유칼립투스의 수목을 채집해 세절된 우드칩으로 원지를 생산하며 중간 재가공이나 추가 화학약품 첨가 없이 펄프원단 그대로 포장가공을 시행하기 때문에 자연에서 엄선된 100% 순수 천연펄프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고 뻬르따마 측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뻬르따마는 지속적 산림관리와 보호정책을 위한 'NDONESIAN LEGAL WOOD 인증'을 획득해 제품에 사용된 펄프의 생산지, 환경정책 준수에 대한 공신력을 인정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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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뻬르따마 |
뻬르따마 화장지는 KCL시험인증을 통해 폼알데이히드, 형광증백제, 납, 카드뮴, 수은 유해성분 불검출 검증을 완료했고, 450도 고온으로 스팀살균한 원단으로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먼지 날림도 적어 비염이나 기관지 질환 환자들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습니다.
뻬르따마 관계자는 "100% 조림사업을 통한 100% 천연원목 펄프 제품 뻬르따마는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현재 국내 최고급 5성급 호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