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올해 1천485억 원을 투자해 농어촌 지역에서도 100메가급의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광대역망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부처와 지자체, 통신사업자, 학계 등이 참여하는 '농어촌 스마트 인프라 구축 협의회'를 구성하고, 내일(23일) 발대식을 개최합니다.
협의회는 또 U-시티와 무선 광대역망 등 스마트 인프라를 확산하고, 관련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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