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KT 회장은 기업에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다며, 기업 활동하면서 감정을 갖는 건 스스로 문호를 닫는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무역협회 초청 강연에서 KT가 아이폰 출시 이후 삼성전자와 불편한 관계에 빠진 것을 두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게임 사전심의제 등 규제를 없애야 스마트폰 등 국내 IT 산업이 발전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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