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계열의 편의점 업체 코리아세븐에 인수된 바이더웨이는 대표이사에 소진세 롯데수퍼·코리아세븐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소 사장은 이들 3개 법인의 대표이사를 겸하게 됐습니다.
소 사장은 취임식에서 코리아세븐과 바이더웨이 두 회사의 역량을 극대화해 업계 1위 달성에 매진할 것이라며 프로세스 개선과 공정한 기회 제공으로 임직원 결속을 도모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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