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가 프로젝트 규모만 700조 원으로 예상되는 중국의 스마트그리드시장 진출을 추진합니다.
LS그룹은 중국의 장쑤성 양저우시와 스마트 그리드 프로젝트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저우시는 중국 내 첫 스마트그리드 시범단지로, 여기에 적용될 기술이 중국의 스마트 그리드 표준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LS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오는 2020년까지 스마트그리드와 관련, 4조 3천억 위안의 정부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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