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전자책 서비스 '쿡 북카페'를 런칭하고 전자책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KT '쿡 북카페'는 출판 콘텐츠에 통신 기술을 접목시킨 디지털 출판 유통 서비스로, 도서, 잡지, 신문을 PC는 물론 전자책, 스마트폰, IPTV 등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KT는 기성 작가를 포함한 누구나 전자책을 사고, 팔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오는 6월 앱스토어 형식의 오픈마켓 정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한정훈/existe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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