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3개 차종에 대해 리콜이 시행됩니다.
국토해양부는 독일 포르쉐사의 공식 수입업체인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에서 수입·판매한 포르쉐 파나메라 S, 파나메라 4S, 파나메라 터보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결함을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결함내용은 앞좌석을 맨 뒤로 밀어 놓을 때 안전벨트가 고정부위에서 빠질 가능성으로, 대상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2월 25일 사이에 독일에서 생산된 87대입니다.
<한성원 / han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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