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백혈병 발병 원인을 둘러싸고 논란에 휩싸인 삼성전자가 반도체 설비를 공개합니다.
기흥의 반도체 D램 생산라인 가운데 2개 라인 정도를 공개하는데, 극비 시설이었던 '클린룸'도 공개해 관심을 끕니다.
그동안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은 근무자 중 여러 명이 백혈병에 걸리면서 발암성 물질 사용 여부 등에 관한 논란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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