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고 주장한 초전도체 LK-99와 관련해 국내 검증위원회가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한국초전도저온학회 검증위원회는 관련 논문 내용대로 실험해본 결과, LK-
초전도체는 자기부상열차와 양자컴퓨터 등에 활용될 수 있는 꿈의 물질로 불리는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상온에서도 전기 저항이 0인 초전도체를 최초로 개발했다고 주장해 관심을 받아 왔습니다.
한범수 기자 [han.beomsoo@mbn.co.kr]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고 주장한 초전도체 LK-99와 관련해 국내 검증위원회가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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