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외국환 업무 지식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해 펼쳐지는 지식 경연 대회입니다.
이번 대회는 광주, 부산, 서울 둥에서 열린 지역 예선과 '하나원큐'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한 온라인 예선으로 나눠 진행됐는데, 온라인 예선에만 6,500명의 직원이 참여했습니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외국환 골든벨 축제가 직원 모두가 함께 즐기며 하나가 되는 전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규원 기자 / pkw71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