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가스안전 관리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정부포상 13점과 산업부 장관표창 30점, 공사 사장표창 65점이 주어졌습니다.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국내 액화석유가스 LPG 충전 업계 1세대인 신흥에너지산업 최덕식 회장에게 돌아갔습니다.
▶ 인터뷰 : 최덕식 / 신흥에너지산업 회장
- "앞으로도 우리 가족의 안전과 이웃의 안전과 나라의 안전을 위해서 안전관리에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