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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회장은 "LS가 지난 20년동안 충분한 역량을 쌓아왔기에 향후 기회 요소에 더욱 집중한다면 어떤 험난한 위기도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초 발표한 탄소배출이 없는 전력과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파트너로 성장하겠다는 'LS 비전 2030'은 우리를 지속가능한 미래로 안내하는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LS그룹은 최근 엄중한 경영환경을 고려해 별도의 행사
이는 구자은 회장의 아이디어로 알려졌습니다.
구 회장은 "LS가 성장한 것은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이라며 "어려운 이웃, 특히 희귀질환을 앓고있는 아동들에게 치료비를 전달하는 것으로 20주년 행사를 갈음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